교사·자녀 함께 다니는 중고교 9곳 문제점 적발…'제2 숙명여고' 우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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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사건과 관련해, 서울시교육청이 교사와 자녀·친인척이 같이 다니는 학교 79개교를 특별점검한 결과 9개교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./ 이미지투데이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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