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대 잡다 초가삼간 태우나… ‘공시가 급등’ 후폭풍 커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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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일 지방자치단체들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표준주택 공시가는 작년 대비 20.70%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. 서울에서는 강남구의 상승률이 42.8%로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고 뒤이어 용산구(39.4%), 마포구(37.3%), 서초구(30.6%), 성동구(24.5%) 등 순인 것으로 전해졌다. 사진은 강남구 주택가 모습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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