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방위 분담 액수 한발 양보해도…협정기간 최소 3년 보장돼야'

버튼
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‘세계경제포럼’ 총회에서 화상연설을 통해 북미협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 /EPA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