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위기 맞은 세계 시계박람회…SIHH·바젤월드가 쪼그라든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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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젤월드 박람회장의 상징적 이미지로 꼽히는 열린 원형 천장. 그늘진 모습이 현재 바젤월드 상황을 반영하는 듯하다. 사진=셔터스톡
2018 바젤월드에 참석한 관람객이 부스 안 시계를 들여다보고 있다. 지난해 바젤월드는 참여 브랜드 수가 절반 이하로 급감해 우려를 자아냈다. 사진=셔터스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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