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래오성그룹, 중국 시장에 한걸음 더 ‘성큼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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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: 백용인 미래오성그룹 상무이사, 김범창 미래오성그룹 회장, 신바오허 승지창물류유한공사 이사회 부주석, 이경준 미래오성그룹 상무이사(왼쪽부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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