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금융, 신남방정책 든든한 파트너로]'印尼고객 5년 내 350만명 확보 한국 시중銀도 서비스 고심해야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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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오나르도 쿠스만토 DBS인도네시아 디지털뱅킹 전무가 인터뷰 후 미소를 짓고 있다./자카르타=황정원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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