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休-용인]김대건 신부의 숨결 '톡' 전통문화 '톡'…이곳엔 '이야기 망울'이 터진다

버튼
한국 최초의 사제이며 순교자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1836년 모방(Maubant)신부에게 세례 성사와 첫 영성체를 받고 신학생으로 선발된 은이성지.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