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변기'로 세상 흔든 뒤샹, 관람객 마음도 흔들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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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한창인 ‘마르셀 뒤샹’ 전시를 보기 위해 개막 5주 만에 10만 명이 다녀갔다. 변기를 전시장에 선보인 그 유명한 뒤샹의 ‘샘’(뒤쪽)과 ‘자전거바퀴’ 등을 직접 볼 수 있다. /조상인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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