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호찌민·하노이 차별화 전략 주효...올핸 다낭 공략...영업망 넓힐 것'
버튼
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장이 지점 영업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./호찌민=김기혁기자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