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SE★인터뷰] ‘트레이’ “바나나컬쳐와 신사동 호랭이의 보물덩이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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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더 이재준은 가요계의 유재석을 꿈꿀 정도로 논리적인 입담을 보유했다. 9년이란 긴 연습생 시절을 겪은 열정과 끈기의 소유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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