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만원권 발행 10년 만에 100조원 어치 시중에 풀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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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중에 풀린 5만원짜리 지폐 잔액이 1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. 서울 한국은행 강남본부 지하 금고에서 직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할 2019년 설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. /이호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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