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유럽연합-아랍연맹’ 첫 정상회의 개막…합의안 도출은 불투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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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4일(현지시간) 이집트 시나이반도 남단의 고급휴양지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유럽연합(EU)-아랍연맹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/카이로=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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