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역대급 파격' 선택한 오스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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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일(현지 시간) 열린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‘보헤미안 랩소디’의 라미 말렉이 트로피를 들고 감격해 하고 있다. /사진=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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