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] 나무 터널처럼 뒤얽힌 '그녀'와 '그녀'의 사랑

4 / 6
‘벽초지 문화 수목원’ 한복판에 자리한 벽초지. 연못과 나무·정자가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 같다.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