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重 손잡고…닻 올리는 대우조선

버튼
이동걸(왼쪽) 산업은행 회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본계약 체결 후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/권욱기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