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당, '국가원수모독죄는 1988년 폐지... 민주투사의 시대착오적 발언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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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찬 뿔났다 “나경원 국가원수모독죄”, “일베 수준의 잡스러운 이야기” 이인영
교섭단체 대표 연설하는 나경원 원내대표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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