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해부대 10주년…‘아덴만 수호자’ 한국 위상 높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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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일 파병 10주년의 맞는 청해부대의 28진 최여함의 장병들이 리브보트와 링스해상작전에 분승, 작전지역으로 급히 출동하고 있다. 청해부대가 지난 10년간 호송한 민간 선박은 2만 1,895척에 이른다./해군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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