文, '할랄라면'으로 활로 찾았지만...수주성과는 아쉬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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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최대 쇼핑센터인 원우타마 쇼핑센터에서 열린 ‘한·말레이시아 한류-할랄 전시회’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할랄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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