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려청자 '뉴욕 크리스티 경매'서 4.2억에 낙찰

2 / 4
지난해 4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추정가 15만~25만 달러의 20배 가격인 약 313만 달러(당시 환율 약 33억원)에 팔린 조선시대 ‘분청사기 편호’. /사진제공=크리스티 코리아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