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간 백남준을 만나다] '전령사 그리고 가계부로...비엔날레·작품 활동 손발이 됐죠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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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 보이스를 위한 퍼포먼스와 프랑스 취재진을 위한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백남준이 1990년 7월 종로구 창신동 옛 집을 둘러보고 있다. 백남준의 왼쪽에 전담 갤러리스트 박영덕이 서 있다. /사진제공=박영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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