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뒷북정치]북미 모두 한국 압박, 딜레마 빠진 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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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명균(왼쪽)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9월 14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악수하고 있다. 북측은 22일 연락사무소에서의 철수를 우리에게 일방 통보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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