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잊혀진 의인들<7>임시정부 도운 중국인 추푸청] 200억원 유혹 뿌리친 채...한국인의 둥지를 택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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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시정부의 중국 자싱 피난 시기 추펑장의 집에서 추푸청의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는 김구(뒷줄 오른쪽 세번째)와 임시정부 요인들. 추푸청의 양아들 천퉁성(뒷줄 왼쪽)과 부인(앞줄 왼쪽)의 모습도 보인다. /사진제공=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
임시정부 자싱 피난 시기 김구가 은신하고 있던 천퉁성의 집 뒤에 비상 대기하고 있었던 배.
장세윤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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