文 “한미 공조 틈 벌리려는 시도 있어...참으로 무책임한 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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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민정수석(왼쪽)과 조현옥 인사수석이 1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·보좌관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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