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루히토 일왕, 새 연호 ‘레이와(令和)’ 발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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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12월 85세 생일을 맞은 아키히토(오른쪽) 일왕이 일본 도쿄 황궁에서 나루히토 왕세자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. /도쿄=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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