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제재가 비핵화 견인' 옥죄는 美...발걸음 무거워진 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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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‘38노스’가 1일(현지시간) 공개한 함경북도 나진항 위성사진에 석탄이 쌓여 있다. 이 사진은 2019년 2월24일에 촬영됐다. /38노스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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