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달의 과학기술인상] '다재다능 문어 팔 연구…新산업·의료시스템에 적용할 것'
버튼
방창현(가운데) 성균관대 화학공학·고분자공학부 교수가 연구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.
방창현(오른쪽) 성균관대 화학공학·고분자공학부 교수가 연구팀의 실험을 지켜보고 있다.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