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5조원 비자금 의혹’ 나집 前 말레이시아 총리 공판 개시
버튼
3일(현지시간) 비자금 의혹 관련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쿠알라룸푸르 고등법원에 도착한 나집 라작(가운데)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지지자들의 인사를 받고 있다. /쿠알라룸푸르=AP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