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블리 SNS
또다른 피해자가 올린 게시글 캡쳐본
임 상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캡쳐본. 현재 해당 게시글의 댓글기능은 제한됐으며 댓글 확인도 불가한 상태다.
4일 오전 임 상무가 팔로워가 남긴 댓글에 이어 단 댓글. 소비자들은 “여기에서 우유 얘기가 왜 나오냐”, “적은 확률 운운하며 선심쓰듯이 말한다”는 반응이다. 현재 해당 게시물 댓글 기능은 제한됐으며 댓글도 확인 불가한 상태다./캡쳐본
3일 오후 ‘임블리’ 공식 계정에는 이번 ‘곰팡이 사태’와 관련한 사과글이 게재됐다./게시글 캡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