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원 산불 현장 속초 가보니] 탄내가 진동하는 속초, 화마가 덮친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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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초시 생활체육관으로 속초 대피소에서 주민들이 화재 진압을 기다리고 있다. 이 곳에서 2.5km 정도 떨어진 영랑초등학교에 대피했던 주민들이 삽시간에 번진 불길로 인해 대피한지 2시간 만에 다시 몸을 피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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