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중공업, 내달 대우조선 기업결합 심사

버튼
12일(현지시간) 인도네시아에서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(왼쪽)과 부디만 살레 PT.PAL 조선소 사장이 잠수함 건조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./사진제공=대우조선해양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