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책가도'식 전시기법, 유럽 관객을 홀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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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 ‘밀라노 패션위크’에 맞춰 토르토나 슈퍼스튜디오에서 열린 ‘수묵의 독백’ 전시 전경. 맞은편에는 명주장인 김천우의 작품이 전시됐다. /사진제공=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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