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손' 체력 아끼고 감각 살리고

버튼
손흥민(왼쪽)이 루카스 모라의 세 번째 골을 도운 뒤 해트트릭을 작성한 모라를 축하해주고 있다. /런던=AFP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