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로봇이 간다] 약사도 꺼린다는 항암제 직접 만들고 장애인 식사도 도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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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티로봇 창업자인 김경남 기술고문이 1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멸균 캐비닛 안에 설치된 항암제 조제 로봇(오른쪽)의 동작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. /권욱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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