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로 쪼갠 원전해체연구소...나눠주기 논란

버튼
성윤모(오른쪽 세번째)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재훈(〃 네번째) 한수원 사장이 15일 오후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MOU를 맺고 손을 잡고 있다. /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