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해서 규모 4.3 지진...30분 늦게 온 재난문자
버튼
19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4㎞ 해역에서 규모 4.3의 지진이 발생하자 강릉 경포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사 인솔에 따라 운동장으로 대피하고 있다. /강릉=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