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평창의 봄' 이후 처음으로 南 비난한 조평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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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5월 16일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‘맥스선더(Max Thunder)’가 진행 중인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미 공군 F-16 전투기가 훈련을 마치고 착륙하고 있다./평택=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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