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ENG, '선진국 독주' 기본설계서 수주 성공…러시아 1,200만弗 계약 체결

버튼
김창학(오른쪽)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안드레이 칼리닌 가스 신테즈 사장이 지난 25일(현지시간)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비소츠크 메탄올 플랜트 기본설계 사업 계약식에서 계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, /사진제공=현대엔지니어링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