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형제 폐지 공론화... '오판가능성에 생명 회복 불가능' vs '범죄 피해자의 생명도 소중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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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사형반대의날인 지난해 11월 서울 마포구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‘사형제폐지 종교인권시민단체 연석회의’가 사형제도 폐지의 염원을 담은 조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./연합뉴스
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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