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토요워치] 풍류에 취하고 품격을 취하다

4 / 7
로보케어가 개발한 바텐더 로봇 ‘카보’가 서울의 한 칵테일바에서 위스키에 담을 얼음을 깎고 있다. /사진제공=로보케어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