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로힝야 학살’ 취재기자들, 511일 만에 석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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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이터통신 기자인 와 론(왼쪽)과 초 소에 우가 7일(현지시간) 양곤의 한 교도소에서 석방된 뒤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. /양곤=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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