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韓미술 거장' 다시 불러낸 베니스

고(故) 윤형근 작가

8일부터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포르투니시립미술관에서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으로 열리는 고(故) 윤형근 전시장 모습. /사진제공=국립현대미술관

고(故) 윤형근 작품이 전시된 포르투니 미술관 내부. /사진제공=국립현대미술관

이강소

이강소의 1971년작 ‘여백(갈대)’는 자연의 갈대를 전시장으로 옮겨와 석고와 페인트를 바른 설치작품이다. /서울경제DB

이강소의 1971년작 ‘여백(갈대)’ /서울경제D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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