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核 데드라인 60일…중동리스크 '일촉즉발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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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크 폼페이오(왼쪽) 미국 국무장관과 바르함 살리 이라크 대통령이 7일(현지시간) 이라크 대통령 집무실에서 만나 최근 이란 상항 등을 둘러싼 얘기를 나누고 있다. /바그다드=로이터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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