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년의 기다림 끝에...강성훈, 더 짜릿한 생애 첫 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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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성훈이 13일(한국시간)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AT&T 바이런 넬슨 최종 4라운드 10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./댈러스=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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