잇따른 망언 파문에…日여당 ‘실언 방지 매뉴얼’ 배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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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10일 사쿠라다 요시타카(가운데) 일본 올림픽 담당상이 총리관저를 방문해 사표를 제출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. /도쿄=교도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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