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닫은 호프집에 비맞으며 입장객들 줄 선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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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아트갤러리의 작가 메리로즈 코바루비아스 멘도자는 종이 풍선 형태 작품을 선보였다. 이번 ‘솔로쇼’는 협소한 공간 한계를 열십(十)자형 설치공간으로 극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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