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레인지로 애피타이저서 디저트까지...'코스 요리 즐겨요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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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다희(36)·김인근(37)씨 부부(왼쪽)와 이현주씨 부부가 ‘요리하다’의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./성형주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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