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미 수기치료 교류...새 치료기술 개발 場 될것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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윌리엄 메이요(왼쪽부터) 미국오스테오패틱의사협회(AOA) 회장, 켄디 헨셀 미국오스테오패틱의학회 회장, 로렌스 프로캅 미시간오스테오패틱의합협회 전 회장. /사진제공=자생한방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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