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훈 '내주 北에 식량 5만톤 지원'...'설익은' 말실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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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당 지도부가 4·27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의 판문점 남측 지역 자유의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북측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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