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고광본 선임기자의 청론직설] '우주산업은 첨단기술 집합체…韓, 우주청 만들면 도약할 것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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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이브 르 갈 프랑스 국립우주센터장이 최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프랑스의 우주개발 계획을 설명하면서 한국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. /고광본선임기자
프랑스 파리 남쪽 680여㎞에 위치한 국립우주센터(CNES). /사진제공=CNES
장이브 르 갈 프랑스 국립우주센터장이 최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프랑스의 우주개발 계획을 설명하면서 한국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. /고광본선임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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