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몰카 범죄' 5번 이상 저지른 사람이 54%… '누범 가중처벌하라'

버튼
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3일 디지털 성범죄 관련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대법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